한국에 꼽힌 최대의 빨대는 일본입니다. 그래서 일본불매운동을 끝까지 해야합니다.

625로 인해 때돈을 벌개된 이후 일본의 경제는 수십년간 활황을 겪게 됩니다. 그돈이 하도 많아서 지금은 해외자산의 이자 및 배당소득만 200조원입니다. 한국1년 최대 경상수지 흑자가 100조원 정도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우숩게 보이겠습니까?
한국은 뼈빠지게 일해서 100조 벌었는데 일본은 팅가팅가 놀아도 200조원씩 꼬박꼬박 주머니에 들어오니 한국이 가소로운 것입니다. 그 결과 어떠한 개짓거리를 해도 일본 경제가 망하지 않으니 온갖 패악을 저질러도 되는 수준이 된거죠.
일본의 해외자산이 줄어들 정도로 일본의 적자가 발생하지 않는한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들의 시각은 자긴 건물주인데 세입자가 걱정해주니 가소로운 것입니다. 졸부의 시각이 한국에 투영된거죠.
그동안 해왔던 개짓거리와 시각은 매우 오랫동안 진행될 것입니다. 심지어 전세계 혐한 1위 국민이 일본인입니다.

우리의 국력이 약해지면 또다시 침략해올 최악의 국가는 일본이며 일본인이 바라보는 한반도는 식민지입니다.
수십년간 자신들의 땅이였는데 빼앗겼다는 속마음이 사라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것이 범죄가 아니란 인식이 있는한 영원할 것이며 그런 역사적 평가가 계속되는한 한반도는 자신들의 식민지인 것입니다.
이것이 속마음입니다. 수백년이 지나도 이것을 잊어버리면 일본의 침략을 받게 된다는것을 잊으면 안되요. 한국내 일본자산을 근거로 물리적 침략이든 IMF사태때처럼 경제적 침략이든 일본은 한반도가 자신들 것이라고 침략해 올것입니다.

그런 연장선상에 있는것이 지난번 판결입니다. 강제징용자배상판결로 한국내 일본자산의 동결이 어떤의미인지 아주 잘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매우 많은 수익을 챙겨가고 있습니다.
건물임대료, 저축은행 이자수익, 각종 배당수익등 직간접적으로 엄청난 소득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기업이 롯데입니다. 롯데는 부동산투자로 큰돈을 벌었던 기업입니다. 위기때마다 알짜만 빼먹었죠.
이것이 악덕 고리대금업자와 무었이 다른가요. 심지어 세금도 없습니다. 법과 협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국회가 그래서 중요한 거죠.

그 도둑질을 위해 친일정부가 수립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위기일때 값싸게 알짜 자산을 사왔기 때문에 망하길 원하는 겁니다.


==============

내용이 너무 좋아 퍼왔습니다